하노이 3일차ㅡ베트남 여행 14일차(6.23, 금) 6시반에 일어나 1시간 요가 8시에 식사하러 호텔 밖으러 나가는건 귀찮다. 뷔페에 오늘은 사람이 많이 없어 여유롭다 치즈 오믈렛과 바나나망고 팬케익을 시켰는데 맛있다 어제 없던 샌드위치가 있다 메뉴는 어제랑 거의 비슷하다 오전에 밧짱 도자기 마을 가기로 하고 체크아웃 준비하는데 가방무게가 22kg, 7kg초과 친구에서 소스3개 2kg를 넘기고 차나 젤리 등 액체류가 아닌 것 위주로 5kg를 뺐다.여행후 산것이 많다. 체크아웃 하고 11시에 숙소에서 출발 1번 버스를 타기 위해 100미터 정도 걷는다 10분정도 기다리니 1번 버스가 왔다 여긴 버스탈때 마스크를 쓴다 대부분이 오토바이를 타니 버스타는 사람은 많지 않다 구글엔 1번을 타고 3코스 가라고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