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쇼핑 2

다낭 12월20일

베트남 한달살기 29일차(12.20,화) Sanouva danang hotel 3일차이다. 한시장과 멀지않고 새호텔은 아니지만 잘 관리도고있는 호텔이다. 티브이 사이즈는 작고 한국방송 채널이 몇개보인다. 가끔 시그널이 끊어지기도한다. 월드컵 결승전때 시그널이 끊어지는 참사가있었다.넷플릭스는 안나온다. 아침 6시40분에 일어나 요가 2개하고 조식 먹으러 간다 Passion fruit 쥬스, Brown 식빵, 돼지고기 커리는 여전히 있고 전체적으로 그저그렇다 뽂음누들은 짜고 맛없다. 채소썬것과 파파야를 피쉬소스에 곁들인 쏨땀같은 샐러드가 짜지만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중 제일 맛있다 고기가 꽉찬 만두도 괜찮다 바나나잎에 쌓인 새우가 들어간 찹쌀떡 같은것이 맛있어서 두개 먹었다 만두도 2개, 쏨땀은 2번 가져..

카테고리 없음 2022.12.21

다낭 12월19일

베트남 한달살기 28일차(12.19,월) 어제 자정넘어 월드컵 결승 축구를 보고 늦게 잠들다보니 오늘은 7시쯤 일어났다 아침 요가하고 8시쯤 조식 먹으러 3층 레스토랑으로 내려갔다. 식당에는 이미 사람이 많다. 종류는 많은것같은데 주메뉴가 별로다. 햄과 베이컨을 제외하고는 고기가 한 종류밖에 없다 돼지고기 커리인데 맛이 없다 쏨땀같은 느낌의 샐러드가 그나마 맛있다. 그리고 쌀국수도 넓은 면에 깔끔한 육수맛이다.어디나 쌀국수가 무난한 맛이다. 다른 음식은 그저그렇다. 여기보다 작은 호텔인 chi house가 조식을 더 신경써서 내놨다. 브라우니는 설탕을 때려넣은 듯 달다 그동안 안보였던 바나나가 보인다.각 음식이 뭔지 이름표도 없다. 오늘은 한시장과 Go마켓을 가서 필요한거 사고 다른 지점의 Highlan..

카테고리 없음 202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