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스미냑) 3.27일 일
오전엔 호텔에서 수영하면서 휴식을 취한다.그동안의 피곤이 가시는것깉다.




점심은 수제햄버거 먹었다
저녁은 해변에서 노을보면서 먹을려고 했으니 구름이 많고 바람까지 불어 호텔앞 울티모라는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피자와 디저트 먹음.
울티모는 유명한 이태리 레스토랑인데 에어컨을 켜지 않는곳으로 창이 없이 뚤려있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맞도 좋다.그렇지만 덥다. 여긴 핫한 곳이라 스미냑에서 보이지 않던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3일차(스미냑) 3.27일 일
오전엔 호텔에서 수영하면서 휴식을 취한다.그동안의 피곤이 가시는것깉다.
점심은 수제햄버거 먹었다
저녁은 해변에서 노을보면서 먹을려고 했으니 구름이 많고 바람까지 불어 호텔앞 울티모라는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피자와 디저트 먹음.
울티모는 유명한 이태리 레스토랑인데 에어컨을 켜지 않는곳으로 창이 없이 뚤려있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맞도 좋다.그렇지만 덥다. 여긴 핫한 곳이라 스미냑에서 보이지 않던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